
잭 카방구(Jack Kabangu)는 잠비아에서 태어나 덴마크에서 성장했으며, 여러 면에서 아직 다 알려지지 않은 독창적인 성격의 작가입니다.
그의 뿌리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작품들은 불과 몇 년 전부터 세상에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잭 카방구(Jack Kabangu)는 잠비아에서 태어나 덴마크에서 성장했으며, 여러 면에서 아직 다 알려지지 않은 독창적인 성격의 작가입니다.
그의 뿌리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작품들은 불과 몇 년 전부터 세상에 소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색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주목받는 젊은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잭이 처음부터 계획했던 길이 아니었습니다. 사진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업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그가 말하듯 약간의 무지에서 비롯된 접근 방식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예술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것은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예술계를 잘 몰랐고, 누구를 감동시켜야 하는지도 몰랐으며, 누구에게 인정받아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한동안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지만 결국 지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은 예술에서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결국 예술과는 상관없는 것에 빠져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술계 밖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 힙합 문화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곳에 있지는 않았지만, 인터넷과 뮤직비디오, 인터뷰를 통해 그 문화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세계에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또 다른 방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꿈이나 열정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성공을 설계하고, 그것을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잭에게 색은 빛의 원천이자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균형을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부드러운 덴마크 디자인의 색조와 강렬한 색채를 대비시키며 시각적인 균형을 만들 뿐 아니라, 감정적인 균형 또한 만들어냅니다.
“제 생각에 색은 우리가 가진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일 년 중 대부분이 회색빛인 덴마크 같은 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균형을 위해서는 빛과 따뜻함이 필요하고, 색은 예술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될 수 있습니다.
소리가 마음속에 하나의 색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대화 속에서도 색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제가 색을 사용하는 일이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색은 제 주변 환경과 대비를 만들어주니까요. 겨울에는 스튜디오에서 오랜 시간을 작업하며 보냅니다. 결국 모든 것은 균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색을 인식하는 방식은 불가피하게 빛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묘한 색의 차이가 보는 이의 마음속에서 전혀 다른 의미로 변화하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덴마크에 있을 때와 세계 곳곳을 여행할 때는 분명 다른 영향을 받습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험되는 빛은 주변 환경, 사람들, 도시의 풍경, 그리고 물론 예술 속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빛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밤에 작업한 작품을 다음 날 다시 보면 빛의 영향으로 완전히 다르게 보이곤 합니다.
전날 밤에 생각했던 색과는 전혀 다른 톤을 띠기도 하죠. 저는 그런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실수가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그것을 수정할지 아니면 그대로 받아들여 새로운 표현으로 이어갈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